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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베릴리 코로나 검사 사이트 작업 진행 중, 드라이브 스루 연동 사이트,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선포 및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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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자회견이 거의 코로나 기자회견이 되었다고 함.

트럼프 대통령은 구글의 엔지니어 1700명을 코로나 검사를 위한 사이트 개발에 투입되었다고 말했고.

 

구글이 현재 진행중인 것은

 

구글이 개발한 웹사이트로 들어가 관련 증상이 있음을 체크하고 나면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잡고 24∼36시간 내에 결과를 얻는 방식.

 

구글의 심사 웹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설문지를 작성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받을 수있는 방법을 배울 수있는 곳이라고 밝힘.

이 웹 사이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 요소와 증상에 대해 배울 수있는 옵션이 있음.

 

 

구글은 Verily(구글의 생명과학연구 전문 자회사)와 Google이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돕기 위해 일하고 있으며,

구글은 또한 직원들에게 자원 봉사를 원하는지 물어 보기도했다고함. 

 

구글:  딥마인드를 코로나19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 예측

베릴리 : 소형 온도패치를 개발,발열 알림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기에 진단

 

아래는 관련뉴스, 한국의 간단한 뉴스고 외신 cnbc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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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003084339A&category=AA006&sns=y

 

pl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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